뻘짓company

살아있다는 것은 온기를 품고 있다는 것
봄, 여름, 가을 그리고 겨울 ... 일년내내 불꽃을 잃지 않고 살아보자고 문자중 불 火에 반짝이를 뿌렸다 
연중 즐거운 마음으로 살아보자고 춤추는 포스를 담았다 그중에 봄 春은 turn하고 여름을 바라본다.
<두 번째 봄 우수 雨水 이야기 -- 갤러리우물> 2021.2.18~3.20

큰 욕심을 내자면 十里길
꿈은  높게 가지고 찬찬히
이 순간을 소중히 여기며 五里는 간다.